Guest
2008.06.05 22:15
안녕하세요?
불재는 여전한지요.......
간간이 불재가 그리워서 맘은 몇번씩 그 곳을 다녀오곤 한답니다.
언제 머물 기회가 주어지면 그땐 좀 편안하게 있고싶네요.
불재는 여전한지요.......
간간이 불재가 그리워서 맘은 몇번씩 그 곳을 다녀오곤 한답니다.
언제 머물 기회가 주어지면 그땐 좀 편안하게 있고싶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4 | 영화 "Guzaarish" [1] | 하얀나비 | 2013.01.11 | 1749 |
563 |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 요새 | 2010.03.07 | 1750 |
562 |
세월호의 한을 풀어내는 진혼의 몸기도
[1] ![]() | 도도 | 2014.04.26 | 1750 |
561 |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 요새 | 2010.02.04 | 1751 |
560 |
중국 다음으로
![]() | 하늘꽃 | 2012.03.29 | 1751 |
559 | 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3] | 비밀 | 2012.05.15 | 1751 |
558 | 산마을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751 |
557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 물님 | 2016.07.24 | 1751 |
556 | Guest | 운영자 | 2008.05.29 | 1752 |
555 | 철든다는것 [1] | 삼산 | 2011.07.17 | 1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