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31 09:31
20년전에도 그러셨죠
만인의 밥을 퍼먹이고 싶었던 이!
밥먹자 ^O^
공차고 배구하고 ~
물님은 구기종목을 잘 하세요.
지고는 못 배기니까 ㅎㅎ
늘 형님같이..
밥퍼주던 그 사랑을 잘 압니다@^^@
만인의 밥을 퍼먹이고 싶었던 이!
밥먹자 ^O^
공차고 배구하고 ~
물님은 구기종목을 잘 하세요.
지고는 못 배기니까 ㅎㅎ
늘 형님같이..
밥퍼주던 그 사랑을 잘 압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4 |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 물님 | 2020.11.03 | 2557 |
713 | Guest | 운영자 | 2008.07.01 | 2559 |
712 | Guest | 영접 | 2008.05.08 | 2560 |
711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2560 |
710 | Guest | 지원 | 2007.07.05 | 2562 |
709 | Guest | 춤꾼 | 2008.03.24 | 2562 |
708 | 제가 어제 밤에 자다... | 선물 | 2012.08.28 | 2562 |
707 | Guest | 구인회 | 2008.05.28 | 2563 |
706 | 나의 진리 [2] | 에덴 | 2010.05.03 | 2563 |
705 | 겨울이 두렵다 [3] | 삼산 | 2012.01.07 | 25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