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8 15:09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 | Guest | 관계 | 2008.08.24 | 1916 |
43 | Guest | 이중묵 | 2008.05.01 | 1914 |
42 |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913 |
41 | 온전한삶 3 s | 하늘꽃 | 2014.11.10 | 1912 |
40 |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물님 | 2021.10.31 | 1911 |
39 | Guest | 포도주 | 2008.08.22 | 1911 |
38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909 |
37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1909 |
36 |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 관계 | 2010.01.01 | 1906 |
35 |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 조태경 | 2014.10.09 | 1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