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4 | Guest | 올바른 | 2008.08.26 | 1990 |
153 |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 봄꽃 | 2011.05.22 | 1989 |
152 | 요즘 아침마다 집 근... | 매직아워 | 2009.04.16 | 1989 |
151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1988 |
150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1988 |
149 | 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1] | 구인회 | 2009.01.02 | 1987 |
148 | Guest | 구인회 | 2008.04.28 | 1987 |
147 | Guest | 운영자 | 2007.09.26 | 1987 |
146 | 다시 불재로 돌아갈 ... | 달콤 | 2012.05.09 | 1986 |
145 | 인간이 지구에 와서 ... | 물님 | 2010.03.19 | 19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