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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4 위로예요^^ [13] file 위로 2011.11.10 1943
413 6기영성수련1 이강순 2012.02.15 1943
412 안식월을 맞이하여 물님 2020.08.07 1943
411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file 춤꾼 2010.02.02 1944
410 no 척 [3] 하늘꽃 2012.08.20 1944
409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물님 2016.05.19 1944
408 유월 초하루에 물님 2009.06.02 1946
407 안나푸르나2 [1] 어린왕자 2012.05.19 1946
406 인사드립니다. 소원 2009.05.25 1947
405 소록도에 온 두 천사 이야기(펌) 물님 2010.04.16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