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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4 Guest 운영자 2008.03.18 1779
433 Guest 구인회 2008.08.19 1778
432 안녕하세요. 몇일전 ... 뫔도반 2011.09.06 1777
431 매직아워님, 애원님, ... 도도 2009.01.30 1776
430 Guest 구인회 2008.05.23 1775
429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도도 2011.10.01 1774
428 아침... 모닝페이퍼를... 창공 2011.07.31 1774
427 우주와 생명의 리듬!!!! [1] 영 0 2013.11.06 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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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Guest 관계 2008.10.13 1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