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748
  • Today : 595
  • Yesterday : 988


Guest

2007.08.07 12:19

김수진 조회 수:1702

"네 나라와 네 친척과 네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2차수련중 눈떠 보여주신 땅으로 지금 떠나봅니다.

오랜만에 지구본의 먼지를 털고 지금 우즈벡에 있읍니다......
<유월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4 선택 도도 2020.09.17 1936
433 루오 전 [1] 물님 2010.03.12 1937
432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1.04.14 1937
431 기적 [2] 하늘꽃 2012.04.27 1937
430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물님 2018.08.19 1938
429 Guest 운영자 2008.10.29 1939
428 Guest 운영자 2007.09.30 1940
427 겨울이 두렵다 [3] 삼산 2012.01.07 1940
426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샤론(자하) 2012.03.12 1940
425 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3] 비밀 2012.05.15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