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1:40
소식도 전하지 못했는 데 왔다 갔다니..
가까운 시일에 만나기를 원하네
기회가 닿으면 1월에 열리는 에니어그램 수련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고.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4 | 중국 다음으로 | 하늘꽃 | 2012.03.29 | 1958 |
393 | no 척 [3] | 하늘꽃 | 2012.08.20 | 1958 |
392 | 강의를 잘하려면 | 물님 | 2016.09.01 | 1958 |
391 | 하루 때문 / 다석일지[1] | 구인회 | 2009.09.27 | 1959 |
390 |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 요새 | 2010.06.12 | 1959 |
389 | 세계선교현장에서 | 하늘꽃 | 2014.11.17 | 1959 |
388 | 어떻게 하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도록 살을 뺄 수 있겠습니까.? | 물님 | 2015.04.30 | 1959 |
387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4 [1] | 광야 | 2009.12.26 | 1960 |
386 | 배터리 충전기와 배터리를 찾습니다. [4] | 세상 | 2012.07.30 | 1960 |
385 | 부일장학회 김지태, 친일 부정축재자 맞나? - 정치길 | 물님 | 2012.10.27 | 19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