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8 09:31
진달래에서 머리깎은 모습이
예사롭지 않아 보였었소
마조도일의 풍모랄까
무척 잘 어울리셨는데..?
눈이 밝아지셨구려
부활의 날
석굴암의 석불에
그리스도의 보좌가 서겠습니다 *
**평 화 **
예사롭지 않아 보였었소
마조도일의 풍모랄까
무척 잘 어울리셨는데..?
눈이 밝아지셨구려
부활의 날
석굴암의 석불에
그리스도의 보좌가 서겠습니다 *
**평 화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14 | Guest | 운영자 | 2008.07.01 | 2332 |
| 613 |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 하늘 | 2011.04.21 | 2332 |
| 612 | 상극(相克)과 상생(相生)이 어우러진 삶 [4] | 하늘 | 2010.10.13 | 2333 |
| 611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4
[1]  | 광야 | 2009.12.26 | 2335 |
| 610 | 네이버에 데카그램 카페를 마련했습니다. | 인도 | 2014.03.18 | 2335 |
| 609 | 집중력이 | 물님 | 2014.10.03 | 2335 |
| 608 | 사련과 고통은 [1] | 물님 | 2017.07.31 | 2335 |
| 607 | 착한소비 | 마시멜로 | 2009.02.12 | 2336 |
| 606 |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 물님 | 2018.08.19 | 2336 |
| 605 | Guest | 이중묵 | 2008.06.20 | 2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