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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4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file 춤꾼 2010.02.02 1946
413 교회 개혁 [1] 삼산 2011.03.09 1946
412 독립 운동가 최재형선생 물님 2019.04.24 1946
411 인사드립니다. 소원 2009.05.25 1947
410 소록도에 온 두 천사 이야기(펌) 물님 2010.04.16 1947
409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물님 2010.12.29 1947
408 no 척 [3] 하늘꽃 2012.08.20 1947
407 아침은 햇살이 눈부시... [1] 도도 2013.04.28 1947
406 긴급 [1] 하늘꽃 2013.04.29 1947
405 유월 초하루에 물님 2009.06.02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