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10 22:40
불나방이 불 속에 뛰어들어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4 | Guest | 운영자 | 2007.04.18 | 1932 |
453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1932 |
452 | Guest | 운영자 | 2008.01.24 | 1932 |
451 | 6.25 참전 용사들의 사진 작가 - 이병용님이 보내온 글 [1] | 물님 | 2011.03.01 | 1932 |
450 | 다 이유가 있습니다 [1] | 하늘꽃 | 2012.02.28 | 1932 |
449 | 사련과 고통은 [1] | 물님 | 2017.07.31 | 1932 |
448 | Guest | 국산 | 2008.06.26 | 1933 |
447 |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 요새 | 2010.02.04 | 1933 |
446 | 봄이 왔어요. [1] | 요새 | 2010.02.16 | 1933 |
445 |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 요새 | 2010.03.07 | 1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