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661
  • Today : 508
  • Yesterday : 988


전 텐러버 게시판에...

2012.08.28 00:37

선물 조회 수:1483

전 텐러버 게시판에는 본문입력이 안되네요 차단된듯해요 글 쓰고픈데 ㅠ
전 시험 끝나고 또 폭풍우를 만나고 있어요
뭐가 어찌된 노릇인지 계속 작업을 해나가도 제자리인듯 해요
그 부분이 제일 힘겹네요 좌절감이요
삶은 참 지리하게 고단하고 힘겹다는 생각에서 해방될수 있을까요
오늘도 아파하며 힘겹게 자신을 드러내는 내 안의 아이를 쓸어주며
언제까지야 언제까지~~~~~~하는 원망어린 눈길을 보내게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4 부용화 [1] 요새 2010.07.11 1992
303 배고프다고 - 물님 2015.11.04 1992
302 착한소비 마시멜로 2009.02.12 1993
301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창공 2011.10.23 1993
300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도도 2012.07.09 1994
299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도님.. 춤꾼 2009.01.31 1995
298 1987년 6월항쟁 삼산 2011.06.30 1995
297 하늘에서 떨어지는 천사님들 ^^ [7] 능력 2013.04.17 1995
296 손자녀석들 오면 이리... 도도 2014.07.05 1995
295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하늘 2011.04.21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