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300
  • Today : 1010
  • Yesterday : 1145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1060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 Guest 김규원 2005.08.16 1843
1193 Guest Prince 2005.09.08 1831
1192 Guest 구인회 2005.09.26 1841
1191 구서영 불재 육각재에서 놀며.. [1] file 구인회 2005.09.27 4727
1190 Guest 하늘 2005.10.04 1830
1189 Guest 하늘꽃 2005.11.04 1804
1188 Guest 이경애 2005.11.11 1800
1187 Guest 이경애 2005.11.11 1794
1186 Guest 김재식&주화숙 2005.11.24 1838
1185 Guest 하늘 2005.12.09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