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4 | Guest | 최지혜 | 2008.04.03 | 1372 |
923 | Guest | 도도 | 2008.10.09 | 1372 |
922 | 전혀 다른.... | 도도 | 2016.11.21 | 1372 |
921 | Guest | 박충선 | 2008.06.16 | 1373 |
920 | Guest | 도도 | 2008.09.02 | 1373 |
919 |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 도도 | 2009.12.07 | 1373 |
918 |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 타오Tao | 2012.12.12 | 1373 |
917 | 선생님 새해인사 올립... [1] | 유월절(김수진) | 2009.01.01 | 1374 |
916 |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 매직아워 | 2009.09.13 | 1374 |
915 | Guest | 우주 | 2008.07.28 | 1375 |
저기 중심 안에 배경이
초록이어도
하얀 눈이어도
마른 나뭇가지여도
새 한 마리여도
당신이어도
모두가 하나일 겁니다.
아, 데카입니다.
오늘은 저기 아래에 무채색 자갈을 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