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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4 Guest 박충선 2008.10.02 2458
173 오늘 1%의 희망만 있다면 [4] 비밀 2013.03.29 2456
172 인사드립니다. 소원 2009.05.25 2456
171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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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위로예요^^ [13] file 위로 2011.11.10 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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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2451
165 Guest 텅빈충만 2008.05.23 2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