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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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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Guest 운영자 2008.01.02 1763
872 녹두장군 전봉준 물님 2019.04.03 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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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채근담에서 물님 2019.12.1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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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file 춤꾼 2011.04.20 1755
865 끝까지 할레루야! [3] file 하늘꽃 2017.07.18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