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601
  • Today : 448
  • Yesterday : 988


반갑습니다.. 가입 인사드립니다~^^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바빴던 하루 끝에 오늘 기분 좋은 싸이트를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정적과 침묵으로 감싼 듯, 홈피가 단순하고 청정합니다.

오늘 문득 머리에 떠오른 성경 문구가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저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는 백합화가 마음에 들어오는 늦밤입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4 착한소비 마시멜로 2009.02.12 1992
893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창공 2011.10.23 1991
892 부용화 [1] 요새 2010.07.11 1991
891 Guest 조희선 2008.04.17 1991
890 배고프다고 - 물님 2015.11.04 1989
889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뫔도반 2011.08.30 1989
888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물님 2012.03.13 1987
887 이 아침이 하도 좋아 글 올리려다... [1] 진흙 2011.09.26 1987
886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하늘 2010.10.17 1987
885 인생 3막째... [1] 요새 2010.09.04 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