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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4 Guest 관계 2008.05.06 1750
773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도도 2012.03.30 1750
772 내 안에 빛이 있으면 [1] 물님 2016.02.17 1750
771 Guest 구인회 2008.10.27 1752
770 안녕하세요. 몇일전 ... 뫔도반 2011.09.06 1752
769 십자가 [2] 하늘꽃 2014.04.08 1752
768 아침명상 - 김진홍목사 물님 2017.08.26 1752
767 Guest 구인회 2008.07.29 1758
766 매직아워님, 애원님, ... 도도 2009.01.30 1760
765 Guest 타오Tao 2008.05.01 1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