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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Guest 구인회 2008.05.23 1259
23 Guest 하늘꽃 2008.08.17 1258
22 새벽에 일어나 [1] 도도 2017.09.16 1257
21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도도 2012.05.18 1257
20 안녕하세요. 저는 휴... 휴식 2011.02.18 1257
19 Guest 도도 2008.09.14 1257
18 Guest 구인회 2008.08.04 1257
17 Guest 박충선 2008.10.04 1256
16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서산 2011.07.17 1255
15 연꽃 만나고 가는 바... 여왕 2009.04.28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