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5840
  • Today : 910
  • Yesterday : 1451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도도 조회 수:1134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빈 교회 도도 2018.11.02 1291
1113 우장춘 도도 2018.09.28 1387
1112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1363
1111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물님 2018.09.12 1592
1110 좋은 습관 물님 2018.09.01 1315
1109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1318
1108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물님 2018.08.19 1603
1107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물님 2018.08.17 1576
1106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1364
1105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도도 2018.08.01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