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84 | 제가 어제 밤에 자다... | 선물 | 2012.08.28 | 1424 |
| 1183 |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 타오Tao | 2012.12.12 | 1424 |
| 1182 | 사랑하는 도브님, 오... | 도도 | 2012.02.27 | 1427 |
| 1181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1428 |
| 1180 | 풀 꽃 ... [1] | 이낭자 | 2012.03.06 | 1430 |
| 1179 |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 박충선 | 2009.01.17 | 1432 |
| 1178 |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 물님 | 2015.10.12 | 1433 |
| 1177 |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 도도 | 2011.10.11 | 1436 |
| 1176 |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 창공 | 2012.10.08 | 1437 |
| 1175 |
답
 | 하늘꽃 | 2015.08.15 | 1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