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10
나를 보고 몇번씩이나
UFO 아니냐고 물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대는 눈이 밝은 모양입니다.
내가 우주인 또는 천사라는 것을 눈치챈 것을 보면 .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94 |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 삼산 | 2010.11.10 | 1651 |
793 |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 물님 | 2010.08.09 | 1651 |
792 |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 물님 | 2017.12.30 | 1650 |
791 |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 물님 | 2012.09.04 | 1650 |
790 |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 물님 | 2019.06.20 | 1648 |
789 |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 도도 | 2013.05.24 | 1647 |
788 | Only JESUS!. [1] | 하늘꽃 | 2018.04.05 | 1646 |
787 |
몸도 맘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 솟는 샘 | 2013.09.17 | 1646 |
786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1646 |
785 | Guest | 최갈렙 | 2007.05.31 | 1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