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8 21:11
지리산 청학동의 '자운선가'에서 선가지기로 일하는 조기문입니다. 사하자님 소개로 진달래 교회를 알게 돼서 너무 기뻐요. 좋은글과 시 그리고, 아름다운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꼭 방문하여 아름다운 님들과 얘기나누고 싶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74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2391 |
1073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2393 |
1072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2394 |
1071 |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 도도 | 2013.02.20 | 2394 |
1070 |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 시원 | 2015.10.13 | 2394 |
1069 | 도도 | 도도 | 2020.12.03 | 2394 |
1068 | Guest | 박충선 | 2006.12.31 | 2395 |
1067 | Guest | 명안 | 2008.04.16 | 2395 |
1066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2395 |
1065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23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