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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4 안나푸르나2 [1] 어린왕자 2012.05.19 1942
783 위로예요^^ [13] file 위로 2011.11.10 1942
782 그 언니 - 말 [3] 창공 2011.09.27 1942
781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file 춤꾼 2010.02.02 1942
780 Guest 이해원 2006.05.06 1942
779 EGO 에 대해서 비밀 2014.03.18 1941
778 교회 개혁 [1] 삼산 2011.03.09 1941
777 6기영성수련1 이강순 2012.02.15 1940
776 겨울이 두렵다 [3] 삼산 2012.01.0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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