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978
  • Today : 1250
  • Yesterday : 1345


Guest

2008.06.25 17:58

소식 조회 수:2737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4 섬세! 물님 2009.04.18 3259
993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매직아워 2009.01.28 3258
992 Guest 황보미 2007.09.24 3258
991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 초청강연회 안내] 물님 2016.09.30 3252
990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서산 2011.07.17 3252
989 Guest 하늘꽃 2008.08.13 3251
988 비오는 날 [2] 에덴 2010.06.14 3245
987 Guest 푸른비 2007.12.20 3241
986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도도 2009.09.30 3239
985 오늘은 어버이날, 몸... 매직아워 2009.05.08 3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