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011
  • Today : 889
  • Yesterday : 927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1780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4 밖에 잠깐 나갔다 왔... 도도 2012.08.28 1453
1163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하영맘 2011.02.11 1454
1162 선생님. 이렇게 다녀... 한문노 2011.08.29 1454
1161 Guest 윤종수 2008.09.12 1455
1160 Guest 구인회 2008.11.17 1455
1159 Guest 구인회 2008.09.28 1456
1158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file 탄생 2012.01.02 1456
1157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선물 2011.10.04 1458
1156 Guest 구인회 2008.05.27 1461
1155 Guest 관계 2008.10.15 1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