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127
  • Today : 962
  • Yesterday : 1043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1871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트리하우스(3) 제이에이치 2016.05.30 1513
73 날갯짓 [5] 하늘 2012.01.01 1513
72 물님 2015.09.09 1512
71 Guest 관계 2008.10.15 1512
70 Guest 관계 2008.08.27 1512
69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file 하늘꽃 2017.06.26 1511
68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서산 2011.11.09 1511
67 Guest 하늘꽃 2008.05.15 1511
66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귀요미지혜 2011.10.30 1509
65 Guest 구인회 2008.11.17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