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6 16:32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강화의 오후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4 | Guest | 관계 | 2008.08.18 | 1178 |
1123 | Guest | 다연 | 2008.10.22 | 1178 |
1122 |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 박철홍(애원) | 2009.01.26 | 1178 |
1121 | 오후 만나뵙게 되어 ... | 소원 | 2009.05.25 | 1178 |
1120 | Guest | 하늘꽃 | 2008.08.17 | 1179 |
1119 | Guest | 구인회 | 2008.11.02 | 1179 |
1118 | Guest | 매직아워 | 2008.11.16 | 1179 |
1117 |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 명명 | 2011.04.24 | 1179 |
1116 | Guest | 구인회 | 2008.10.27 | 1180 |
1115 |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 페탈로 | 2009.09.30 | 1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