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537
  • Today : 1043
  • Yesterday : 1268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1219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4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도도 2009.10.22 1194
1083 물님!하늘입니다. ~.~... 하늘 2010.01.08 1194
1082 휴식님이 열심히 활동... 도도 2011.02.23 1194
1081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봄꽃 2011.05.22 1194
1080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file 조태경 2014.12.11 1194
1079 새벽에 일어나 [1] 도도 2017.09.16 1195
1078 Guest 관계 2008.07.29 1196
1077 Guest 구인회 2008.09.12 1196
1076 Guest 매직아워 2008.11.27 1196
1075 물비늘입니다.전 길을... 물비늘 2011.02.25 1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