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6 09:13
물님과 구인회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4 | Guest | 구인회 | 2008.06.04 | 1643 |
923 | Guest | 관계 | 2008.06.26 | 1645 |
922 | 물님.. 이름만 떠올리... | 포근해 | 2009.12.05 | 1645 |
921 | Guest | 김태호 | 2007.10.18 | 1646 |
920 | 인간이 지구에 와서 ... | 물님 | 2010.03.19 | 1646 |
919 | Guest | 매직아워 | 2008.11.27 | 1647 |
918 | Guest | 타오Tao | 2008.05.15 | 1648 |
917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1649 |
916 |
내 인생의 첨가제
[1] ![]() | 요한 | 2014.09.09 | 1649 |
915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1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