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84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1.04.14 | 2509 |
| 1083 | 물님!하늘입니다. ~.~... | 하늘 | 2010.01.08 | 2510 |
| 1082 | 오늘 1%의 희망만 있다면 [4] | 비밀 | 2013.03.29 | 2510 |
| 1081 |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 물님 | 2022.01.16 | 2510 |
| 1080 | Guest | 김태호 | 2007.10.18 | 2511 |
| 1079 | Guest | 뮤지컬 | 2008.01.20 | 2511 |
| 1078 | 4월이 되면 | 요새 | 2010.04.01 | 2511 |
| 1077 | 결렬 | 도도 | 2019.03.01 | 2511 |
| 1076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2512 |
| 1075 | Guest | 운영자 | 2007.08.24 | 2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