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2 23:51
저는요~
저만의 비밀인데요.
한번 박히면 뺄수없는 창이
제 심장에 박혀있습니다. 4개가~ ~
살면서 갯수가 추가 되고 있고요.
근데요. 제 심장은 하나님이 쥐고 있어서
잘 견디고 있어 걱정하지 않고 삽니다.
늘 저를 생각하게 하는 그 창날이 이젠 고맙기도 하네요.
이 찬란한 가을날에도
창은 제심장을 뚫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은 그 누구도 말리지 못합니다.
오즐! ^^ 오잘! ^^
저만의 비밀인데요.
한번 박히면 뺄수없는 창이
제 심장에 박혀있습니다. 4개가~ ~
살면서 갯수가 추가 되고 있고요.
근데요. 제 심장은 하나님이 쥐고 있어서
잘 견디고 있어 걱정하지 않고 삽니다.
늘 저를 생각하게 하는 그 창날이 이젠 고맙기도 하네요.
이 찬란한 가을날에도
창은 제심장을 뚫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은 그 누구도 말리지 못합니다.
오즐! ^^ 오잘!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4 |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 물님 | 2022.01.08 | 940 |
1193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959 |
1192 | 벤저민 프랭클린 | 물님 | 2022.01.10 | 961 |
1191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962 |
1190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963 |
1189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964 |
1188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968 |
1187 | 물님, 2010년 희망찬... | 타오Tao | 2010.01.27 | 973 |
1186 | 부부 | 도도 | 2019.03.07 | 998 |
1185 |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 이수 | 2010.02.19 | 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