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621
  • Today : 468
  • Yesterday : 988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1479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도도 2017.12.06 1543
103 Guest 하늘꽃 2008.08.26 1543
102 Guest 운영자 2008.05.13 1542
101 Guest 이중묵 2008.05.01 1542
100 Guest sahaja 2008.04.14 1541
99 전혀 다른.... 도도 2016.11.21 1538
98 Guest 도도 2008.07.11 1538
97 막달레나님, 이름이 ... 도도 2010.07.23 1537
96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물님 2017.09.16 1536
95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