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0066
  • Today : 743
  • Yesterday : 1104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2945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4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1] 물님 2013.10.20 3521
1083 꿈과 욕심 그리고 허욕 [2] 하늘 2010.12.31 3518
1082 저는 여백..불재선 하... 여백 2012.01.09 3513
1081 Guest 다연 2008.11.07 3511
1080 관계님!세계는 감옥이... 물님 2009.03.09 3510
1079 비록 꿈이지만 [2] 장자 2011.03.21 3499
1078 맥도날드에서미국형제와 [3] 하늘꽃 2009.08.08 3495
1077 Guest 방문자 2008.07.01 3482
1076 설이 설이 설이 온다... [1] 마시멜로 2009.01.22 3476
1075 자신 찾기 [2] 삼산 2011.02.10 3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