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059
  • Today : 720
  • Yesterday : 934


뫔 가족 여러분들께

2008.12.25 06:30

운영자 조회 수:3047

일체 은혜 감사


루즈벨트 대통령 영부인 ‘에레나’ 연설문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삶을 스쳐 지나갑니다. 그러나, 진정한 친구들만이 당신의 마음 속에 발자국을 남기지요.

스스로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머리를 사용해야 하고, 다른 이를 조정하려면, 당신의 마음을 사용해야 하지요.
 
노여움(anger)이란 위험(Danger)에서 한 글자가 빠진 것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처음 배신했다면 그건 그의 과실이지만, 그가 또 다시 당신을 배신했다면 그 땐 당신의 과실입니다. 커다란 마음으로 이상에 대해 토론하고, 작은 마음으로는 사람에 대해 토론합니다.
 
돈을 잃은 자는 많은 것을 잃은 것이요, 친구를 잃은 자는 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 신의를 잃은 자는 모든 것을 잃은 것입니다.
아름다운 젊음은 우연한 자연현상이지만, 아름다운 노년은 예술 작품입니다.
 
Yesterday is history (어제는 역사이고), Tomorrow is mystery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Today is a gift (오늘은 선물입니다).
오늘을 선물 받은 하루, 축복의 기회가 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해의 마지막 달, 12월입니다.  지나간 한해의 삶을 돌아보고 마지막 결산을 하는 마음으로  에레나의 글을 읽습니다. 그대는 오늘이 역사가 되고 있고 선물 그 자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까.  오늘을 저주와 곤고함으로 받아드리고  내일을 두려움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현실 속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어떤 눈과 마음으로 대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성서의 인물들은 예외 없이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있어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다가 오는 새해 !  그대를 향한  최고의 선물입니다. 
여러분들의 영적 진보와   보다 힘찬 노력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늘 뫔 건안하시기를   다시 기원드립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5월 25일부터 최경란 바느질테라피스트 작픔전시회 도도 2024.05.24 47285
공지 출판기념회 숨 이병창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 도도 2023.12.02 77914
공지 제91기 데카그램 기초과정 수련 안내 도도 2023.06.22 81629
공지 뫔출판사2호 도서 <<하마터면>> - 이병창 제4시집 도도 2022.12.09 82603
공지 뫔출판사1호 도서 <<알기쉬운 금강경 풀이>>-저자 심중식 도도 2022.12.09 83047
공지 전주뫔힐링센터에서 드리는 선물!!! 도도 2020.06.05 271000
공지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저자 소장본 구입 도도 2019.10.25 87997
공지 전주MOAM Healing Center 오픈 초대 [1] 도도 2019.10.14 89567
272 2022년 대한불교조계종 귀신사 법요식 공지 file 도도 2022.05.03 1874
271 소원 안경진님 작품ㅡ평화와 인권의 소녀 김복동 상 제막식 file 도도 2019.08.08 1877
270 한상렬목사님과 함께 드리는 간증 예배 file 도도 2020.02.13 1886
269 ICF Korea 특강 -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file 도도 2017.10.12 1889
268 2017년 10월 ~ 12월 데카그램과 뫔 테라피 수련 안내 file 도도 2017.08.19 1892
267 추석 명절을 맞이하며 - 물 도도 2015.09.25 1894
266 해리포터의 저자 J. K. 롤링의 연설 [1] 물님 2018.09.01 1894
265 데카그램 "AM" 1년 과정 안내 file 물님 2018.02.14 1895
264 봄맞이 4월 뫔살리기 비움과 해독(수정) file 도도 2018.01.08 1897
263 안경진 개인전 도록집 원고 전문 file 물님 2017.06.12 1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