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용인시 향상교회 목장가족들의 불재 즐기기
2018.04.23 08:08
20180421-22
불재에서 살다보면
우리만 살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사람들이 찾아오면
특별히 아빠와 함께 가족이나 젊은이들이 오면
더욱 반가운 마음이다.
향상교회 우리누리 목장 식구들이
저자와의 만남을 가지고 싶고
진달래교회에서 예배도 함께
드리고 싶다고 전해 왔었다.
얼마나 설레고 기다려지는지
온 뫔을 다해 불재 곳곳을 살피고
이미 준비되어 살아온 스토리로
순수한 영혼들을 기쁨으로 맞이했다.
불재 백배즐기기에는 짧은 1박2일이었지만
다음 기회를 약속하며 떠났다.
아 참, 저자에게 싸인을 받고 가야지.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1 | 꿈을 비는 마음 [1] | 구인회 | 2008.05.23 | 4032 |
250 | 사정교회 부부 [1] | 운영자 | 2007.11.10 | 4033 |
249 | 해남에니어그램수련기초과정 | 운영자 | 2007.07.05 | 4036 |
248 | 시인의 싸인 | 운영자 | 2007.12.31 | 4036 |
247 | 김춘일 수녀님 [1] | 구인회 | 2008.09.21 | 4038 |
246 | 행복한 순간이여!!!!!!! | 운영자 | 2007.09.10 | 4040 |
245 | 카자흐스탄 이민교 감독 | 구인회 | 2008.11.09 | 4040 |
244 | 추사체 - 노동과 공부 | 운영자 | 2007.09.16 | 4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