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시다(6.23)
2013.06.25 07:43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정말 그러시기를 바라면서 그 사랑에 대한 내 사랑의 수준을 계산하면서 경전의 행간을 무심코 넘어갑니다. 그걸듯하지만 그런게 아니라는 물님의 말씀 장대비처럼 메마른 가슴에 쏟아져 내리고 하느님이 사랑이신 것처럼 나 너 우리도 사랑이라. 지금은 주신 사랑 가슴에 넘실거릴 때까지 그 사랑 받아드리지 못함을 아프고 뜨겁게 회개해야 하는 시간 'sial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86 |
16기 영성수련님들
![]() | 운영자 | 2008.01.13 | 1737 |
785 |
진달래마을['11.4.10]
![]() | 구인회 | 2011.04.11 | 1735 |
784 |
빗방울
![]() | 도도 | 2021.07.11 | 1733 |
783 | 불빛 | 진이 | 2010.12.21 | 1733 |
782 |
데카그램(Decagram)의 지혜
![]() | 구인회 | 2011.08.21 | 1731 |
781 |
진달래마을 풍경(3.16말씀)
[2] ![]() | 구인회 | 2008.03.17 | 1731 |
780 | 고양이 생존전략 [2] | 도도 | 2010.07.30 | 1730 |
779 |
신의 정원을 정성 들여...........
[1] ![]() | 도도 | 2008.07.24 | 1729 |
어렸을 적 남의 감나무에서 감서리하던 기억 하나
회개하고 나니 그 다음은 무언가......
존재가 사랑인 이웃에게
미워하는 마음이 생길 때
아, 내가 잠깐 하나님을 잊었구나
하면서 마음을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자,
그것이 회개요 사랑이라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