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바람이 갈대를 눕게...
2015.08.01 13:11
바람이 갈대를 눕게 만드는 아침에
백두대간 호남정맥 경각산 불재에서
가슴 탁 트이는 높은 하늘과 너른 들을 바라보며
우리는 함께 서로서로
맑은 숨을 들이쉬고 맘껏 내뿜으며
성격의 틀에서 올라서서
손발이 자유로운 나만의 몸짓을
"얼 나"에 담아 지금 표현합니다.
20150722~25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5 | 권미양 선생님과 평화의만남 수업을~~~ | 도도 | 2018.06.12 | 1008774 |
1354 | 종려주일에.... | 도도 | 2018.03.27 | 43545 |
1353 | 케냐의 푸른하늘을 가슴에 담고 [1815] | 고결 | 2012.04.22 | 39929 |
1352 | LAKE BARINGO [1] [272] | 고결 | 2012.04.22 | 18873 |
1351 | KENYA MOUNTAIN... [1] [175] | 고결 | 2012.04.22 | 16853 |
1350 | KENYA NYERI [311] | 고결 | 2012.04.22 | 15119 |
1349 | 전주YMCA 간사교육-컬러심리 집단상담 | 도도 | 2020.11.19 | 15091 |
1348 | 풍차의 나라 네델란드에서 [1] [57] | 비밀 | 2012.09.01 | 147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