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4.1 오후 2시 기독교 사상사 기자 3명이
물님을 취재하기 위하여
불재를 찾아왔습니다..
기자들은 후레쉬를 터뜨리고
수첩에 의무처럼 잔뜩 기록했지만
말씀 속에 깃든 사랑과 자비 속에
아무 것도 기록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자유로움과 평화의 샘물을 마셨으리라 생각듭니다.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55 |
터어키에서
 | 운영자 | 2007.01.06 | 5258 |
| 154 |
바기오의 벤캅 미술관
[1] | 선한님 | 2017.01.18 | 5260 |
| 153 |
날섬무
| 도도 | 2019.08.14 | 5273 |
| 152 |
X돔하우스
| 운영자 | 2007.07.29 | 5292 |
| 151 |
소나무노랑나비
| 송화미 | 2006.10.08 | 5296 |
| 150 | 월간 기독교사상 보도 자료 | 운영자 | 2007.05.06 | 5301 |
| 149 |
우리들의 선장님!
[2] | 김정님 | 2007.09.10 | 5304 |
| 148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8
| 박광범 | 2005.10.11 | 5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