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660
  • Today : 932
  • Yesterday : 1033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은 경탄驚歎이다. 인간은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려고 하지만, 그것은 헛된 일이다. 그것은 마치 거울을 처음 본 어린애가 거기에 비친 물상物像들이 신기로워서 그 뒤에 무엇이 있는가하여 뒤집어 보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괴테 <에커만과의 대화>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4 Guest 관계 2008.10.13 2536
543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물님 2014.10.28 2535
542 사랑하는 도브님, 오... 도도 2012.02.27 2535
541 Guest 여왕 2008.09.11 2535
540 평화란? 물님 2015.09.24 2534
539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도도 2011.04.20 2534
538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물님 2010.08.09 2534
537 안상수 대표님 고맙습니다 [1] 물님 2010.03.20 2534
536 초한가 [4] 요새 2010.03.17 2534
535 참 좋다..^^ [1] 관계 2009.01.22 2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