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입니다. 이번 겨울 캠프 소개합니다. (파일첨부)
2011.11.30 12:19
안드로메다, 그 세번째 여행
지난 여름
불재에서 아이들과 두번째 캠프를 하였습니다.
아이들도 그렇지만
저 스스로에게 큰 성장의 경험이었습니다.
물님의 기운 불재의 기운 속에서 많이 컸습니다.
여름에는 불재, 겨울에는 장성, 한마음 자연학교에서 안드로메다는 계속 진행됩니다.
겨울, 여행을 소개합니다.
청소년시기의 아이들에게 '힘'을 기르고 '꿈'을 묻고,
친구와 자연과 자기자신에게 '몰입'하는 경험을 안내하고싶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또 많이 배우겠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4 | 인생 3막째... [1] | 요새 | 2010.09.04 | 2474 |
593 | 호손의 소설 "The House of the Seven Gables"를 다녀와서... [2] | 하늘 | 2010.09.04 | 2516 |
592 |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 요새 | 2010.09.09 | 2562 |
591 | 영혼의 외나무다리에서 내가 만난 두 사람 [2] | 하늘 | 2010.09.11 | 2437 |
590 | 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1] | 물님 | 2010.09.16 | 2710 |
589 | 이제는 단순한 것이 좋다 [5] | 하늘 | 2010.09.16 | 2688 |
588 |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 | 하늘 | 2010.09.21 | 2409 |
587 | 한일 해저터널 공사중, 그리고 [1] | 물님 | 2010.09.22 | 2592 |
586 | 가을 강은 하늘을 담는다 [3] | 하늘 | 2010.09.30 | 2650 |
585 | 내안의 빛이 춤을추는 댄스테라피 연수에 초대합니다!! [1] | 결정 (빛) | 2010.09.30 | 2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