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5.12.09 13:03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 | 연꽃 만나고 가는 바... | 여왕 | 2009.04.28 | 1238 |
| 13 | Guest | 구인회 | 2008.08.04 | 1238 |
| 12 | Guest | nolmoe | 2008.06.09 | 1238 |
| 11 | Guest | 하늘꽃 | 2008.08.14 | 1237 |
| 10 | 안녕하세요. 몇일전 ... | 뫔도반 | 2011.09.06 | 1236 |
| 9 | Guest | 다연 | 2008.11.07 | 1236 |
| 8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1235 |
| 7 | Guest | 구인회 | 2008.10.06 | 1233 |
| 6 | Guest | 하늘꽃 | 2008.08.17 | 1232 |
| 5 | Guest | 하늘꽃 | 2008.09.16 | 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