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959
  • Today : 764
  • Yesterday : 932


Guest

2007.08.24 21:26

운영자 조회 수:1586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4 Guest 구인회 2008.10.02 1659
773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도도 2011.10.01 1661
772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file 하늘꽃 2014.09.11 1663
771 설이 설이 설이 온다... [1] 마시멜로 2009.01.22 1665
770 선생님, 책이 나온 ... 봄나무 2011.07.28 1666
769 물님께... [2] 창공 2012.01.05 1666
768 도도 도도 2020.12.03 1666
767 Guest 신영미 2007.08.29 1667
766 매직아워님, 애원님, ... 도도 2009.01.30 1668
765 비밀니임 울비밀님 완... 도도 2012.05.05 1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