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25 14:08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4 |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 요새 | 2010.02.04 | 1648 |
603 | 분아의 선택 [2] | 박재윤 | 2010.03.09 | 1648 |
602 | 그 언니 - 말 [3] | 창공 | 2011.09.27 | 1648 |
601 | 시간부자 | 물님 | 2012.09.19 | 1648 |
600 | Guest | 타오Tao | 2008.10.02 | 1649 |
599 | 백남준을 생각하며 | 물님 | 2014.04.03 | 1649 |
598 | Guest | 운영자 | 2008.06.23 | 1650 |
597 |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 요새 | 2010.02.11 | 1650 |
596 | 산4 [1] | 어린왕자 | 2012.05.19 | 1650 |
595 | 이러한 길 [2] | 어린왕자 | 2012.05.19 | 1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