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25 14:08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44 | strong miss... [3] | 이규진 | 2009.08.20 | 1868 |
| 743 | Guest | 타오Tao | 2008.10.02 | 1868 |
| 742 | Guest | 타오Tao | 2008.05.06 | 1868 |
| 741 | 부일장학회 김지태, 친일 부정축재자 맞나? - 정치길 | 물님 | 2012.10.27 | 1867 |
| 740 | no 척 [3] | 하늘꽃 | 2012.08.20 | 1867 |
| 739 | 그 언니 - 말 [3] | 창공 | 2011.09.27 | 1867 |
| 738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 물님 | 2016.07.24 | 1866 |
| 737 | 백남준을 생각하며 | 물님 | 2014.04.03 | 1866 |
| 736 | Guest | 운영자 | 2008.06.29 | 1866 |
| 735 | Guest | 운영자 | 2007.09.21 | 18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