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25 14:08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4 | 궁합 | 물님 | 2015.05.19 | 1796 |
593 | 터키(突厥ㆍ돌궐)와 한국의 친연성은 무엇 때문인가? | 물님 | 2013.11.06 | 1795 |
592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1795 |
591 | 일본의 핵 위험에 대한 글 | 물님 | 2013.10.27 | 1794 |
590 |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 삼산 | 2010.11.10 | 1794 |
589 | 물님 어록 [1] | 요새 | 2010.03.25 | 1794 |
588 | Guest | 이우녕 | 2006.08.30 | 1793 |
587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 장자 | 2011.04.26 | 1792 |
586 | 바람이 부는 것도 그 꽃이 떨어지는 것도... [2] | 비밀 | 2010.03.11 | 1792 |
585 | Guest | 소식 | 2008.06.25 | 17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