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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4 백남준을 생각하며 물님 2014.04.03 1858
733 마법의 나무 [1] 어린왕자 2012.05.19 1858
732 직업 [1] 삼산 2011.06.30 1858
731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하늘 2010.11.12 1858
730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요새 2010.03.07 1858
729 Guest 운영자 2007.04.18 1858
728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물님 2018.09.12 1857
727 그 언니 - 말 [3] 창공 2011.09.27 1857
726 청소 [1] 요새 2010.01.30 1857
725 Guest 운영자 2008.06.29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