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0 15:47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44 |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 도도 | 2009.12.07 | 2564 |
| 643 | 케냐 - 카바넷에서 보내온 소식 [1] | 물님 | 2010.08.25 | 2564 |
| 642 | 사랑하는 도브님, 오... | 도도 | 2012.02.27 | 2564 |
| 641 | "20대에 꼭 해야할 20가지 | 물님 | 2012.12.30 | 2564 |
| 640 |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 물님 | 2010.08.09 | 2565 |
| 639 | 스폰지 [4] | 요새 | 2010.01.26 | 2568 |
| 638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2568 |
| 637 | 농업이 미래이다 | 물님 | 2017.09.19 | 2568 |
| 636 | 마음사용놀이 [2] | 기적 | 2011.10.27 | 2569 |
| 635 | Guest | 강용철 | 2007.09.12 | 25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