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0 15:47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4 |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 창공 | 2012.07.08 | 1859 |
743 | 봄이 왔어요. [1] | 요새 | 2010.02.16 | 1859 |
742 | Guest | 타오Tao | 2008.10.02 | 1859 |
741 | Guest | 운영자 | 2007.09.21 | 1859 |
740 | 데카그램 기초수련 (2016년 1월28일~2016년 1월30일) (2) | 제이에이치 | 2016.01.31 | 1858 |
739 |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 요새 | 2010.02.11 | 1858 |
738 |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 하늘 | 2010.11.12 | 1857 |
737 |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 요새 | 2010.03.07 | 1857 |
736 | 선택 | 도도 | 2020.09.17 | 1856 |
735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18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