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10 22:40
불나방이 불 속에 뛰어들어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4 |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 요새 | 2010.03.07 | 1654 |
533 |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 하늘꽃 | 2014.04.04 | 1654 |
532 | 반기문총장의 글 | 물님 | 2014.07.11 | 1654 |
531 |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 물님 | 2014.08.23 | 1654 |
530 | 뜨거운 감자, 민족이란 낱말 - 윤두병 | 물님 | 2012.03.31 | 1655 |
529 | 이병창 선생님의 책이 나왔습니다 [1] | 봄나무 | 2011.07.28 | 1656 |
528 |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 도도 | 2012.07.09 | 1656 |
527 | 한눈에 보는 한국사회 의제 15 | 물님 | 2012.12.09 | 1656 |
526 |
까망하망항삼이뗀
[1] ![]() | 하늘꽃 | 2013.12.07 | 1656 |
525 |
확인
[2] ![]() | 하늘꽃 | 2009.12.29 | 1657 |